[성공 / 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기다릴 줄 알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다
[성공 / 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기다릴 줄 알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다
기다릴 줄 알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죠, 어떻게 하면 출세하죠라는 말부터 먼저한다.
너무 성급하다는 이야기이다.
아마도 여러분들 께서도 주식과 부동산 그리고 예금,
채권투자를 한 두번은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대부분들이 많은 실패를 맛 보았을 것이다. 부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제가 만난 부자분들은 다른분에 비하여 배움도 약간은 적지만
그분들에게 배울 것은 많이 있다. 너무 성급하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기다릴줄 안다. 청계상가에서 금융자산만 1백억원을 가지고 있는 김사장(59세)은 어려을 때 시골에서 올라와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상가3개, 강남 빌딩1개, 아파트 등 지금은 정말 옛날 이야기이다.
그분은 지금도 부자가 된 원인을 찾아보면 많은 세월 18세부터 와서
부자가 된 시점 50세 약 32년 동안 줄곧 지켜워 자신과의 약속을
기달릴 줄 알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배움의 중요성을 지금도
강조하고 있다.
수십억대 부자
지금도 공부하고 있다.
부자가 되는데 서울대학교는 졸업장은 필요없다. 80년대 장사는 어떤 방법으로
90년대 2000년대는 어떻게 될것인가를 공부했다.
를 하였다. 지금도 끊임없이 주가도 보고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우리도 각자가 처한 위치와 입장이 달라도 차분하게 롱텀으로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현상황을 정확히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기에게 일맞는
재테크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시대와 장소 그리고 상황에 따라 부자 노하우는 달라진다. 그러나 분자분들의
생각과 노하우는 결코 변하지는 않는다. 재태크를 하드웨어로 본다면은
마인드와 노하우는 소프트웨에어 해당되지 않는지 생각되어진다.
기달리줄 알고 그리고 준비하여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자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우리 포럼의 취지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