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2011년 국제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59개국중 22위를 기록...
2011년 국제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59개국중 22위를 기록... [마케팅][국제경쟁력]
□ 스위스 IMD의 2011년 국제경쟁력 평가(총 59개국)에서 우리나라는 전년(23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22위 기록 ㅇ ‘08년 이후 3년 연속 국가경쟁력이 상승(IMD 보도자료에서도 카타르, 터키와 함께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한 국가로 평가) * (‘06)32위→(’07)29위→(‘08)31위→(’09)27위→(‘10)23위→(’11)22위 ㅇ G20 국가 순위로는 전년도와 동일한 7위
* 97년(30위) → 99년(41위) → 01년(29위) → 03년(32위) ㅇ 정부효율성(26→22위)과 기업 효율성(27→26위)이 순위 상승 주도 - 정부효율성 분야 중 공공재정, 재정정책, 사회적 여건 부문이, 기업효율성 분야 중 노동시장, 금융, 행태가치 부문이 상승
ㅇ 경제성과 분야의 하락(21→25위)은 물가 및 국제투자 부문이 부진한데 기인 □ 국가경쟁력을 계속 높이기 위해서는 약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노력이 필요 ㅇ 부진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GDP 대비 유입액: 52→46위) 및 노사관계의 생산성(56→53위) 증대 ㅇ 서비스업 수지(50위) 및 중소기업 효율성(52→49위) 부분 등에 대한 개선 필요 * IMD가 제시한 2011년 한국의 정책과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적 성장, 인플레 완화와 노동자 생활 수준 향상, 공공부채 관리를 통한 재정건전성 향상, G20 서울 정상회의 아젠다의 이행, 공공부문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등 □ ‘정부-기업 효율성간 격차’ 결과도 같이 공개하면서, 우리나라는 ‘08년 이후 정부효율성과 기업효율성이 균형있게 상승하여 효율성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다고 평가 □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과 홍콩이 공동 1위를 차지하였고, 싱가폴 3위, 스웨덴 4위, 그리고 중국 19위, 일본 26위 기록
※ ‘11년 조사에서는 ’10년 58개국에 UAE가 추가되어 총 59개국을 조사 |
□ 스위스 IMD의 2011년 국제경쟁력 평가(총 59개국)에서 우리나라는 전년(23위)*에 비해 1단계 상승한 22위 기록 ㅇ ‘08년 이후 3년 연속 국가경쟁력이 상승(IMD 보도자료에서도 카타르, 터키와 함께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한 국가로 평가) * (‘06)32위→(’07)29위→(‘08)31위→(’09)27위→(‘10)23위→(’11)22위 ㅇ G20 국가 순위로는 전년도와 동일한 7위
* 97년(30위) → 99년(41위) → 01년(29위) → 03년(32위) ㅇ 정부효율성(26→22위)과 기업 효율성(27→26위)이 순위 상승 주도 - 정부효율성 분야 중 공공재정, 재정정책, 사회적 여건 부문이, 기업효율성 분야 중 노동시장, 금융, 행태가치 부문이 상승
ㅇ 경제성과 분야의 하락(21→25위)은 물가 및 국제투자 부문이 부진한데 기인 □ 국가경쟁력을 계속 높이기 위해서는 약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노력이 필요 ㅇ 부진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GDP 대비 유입액: 52→46위) 및 노사관계의 생산성(56→53위) 증대 ㅇ 서비스업 수지(50위) 및 중소기업 효율성(52→49위) 부분 등에 대한 개선 필요 * IMD가 제시한 2011년 한국의 정책과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적 성장, 인플레 완화와 노동자 생활 수준 향상, 공공부채 관리를 통한 재정건전성 향상, G20 서울 정상회의 아젠다의 이행, 공공부문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등 □ ‘정부-기업 효율성간 격차’ 결과도 같이 공개하면서, 우리나라는 ‘08년 이후 정부효율성과 기업효율성이 균형있게 상승하여 효율성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다고 평가 □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과 홍콩이 공동 1위를 차지하였고, 싱가폴 3위, 스웨덴 4위, 그리고 중국 19위, 일본 26위 기록
※ ‘11년 조사에서는 ’10년 58개국에 UAE가 추가되어 총 59개국을 조사 |
ㅇ ‘08년 이후 3년 연속 국가경쟁력이 상승(IMD 보도자료에서도 카타르, 터키와 함께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한 국가로 평가)
* (‘06)32위→(’07)29위→(‘08)31위→(’09)27위→(‘10)23위→(’11)22위
ㅇ G20 국가 순위로는 전년도와 동일한 7위
| 05 | 06 | 07 | 08 | 09 | 10 | 11 |
- 국가경쟁력 순위 | 27 | 32 | 29 | 31 | 27 | 23 | 22 |
* 아시아ㆍ태평양 국가 중 순위 | 9 | 11 | 10 | 11 | 10 | 8 | 8 |
* 인구2천만명이상 국가 중 순위 | 10 | 14 | 12 | 13 | 11 | 9 | 9 |
* G20 국가 중 순위 | | | | | 8 | 7 | 7 |
* 97년(30위) → 99년(41위) → 01년(29위) → 03년(32위)
ㅇ 정부효율성(26→22위)과 기업 효율성(27→26위)이 순위 상승 주도
- 정부효율성 분야 중 공공재정, 재정정책, 사회적 여건 부문이, 기업효율성 분야 중 노동시장, 금융, 행태가치 부문이 상승
| 05 | 06 | 07 | 08 | 09 | 10 | 11 |
1. 경제성과 | 38 | 36 | 49 | 47 | 45 | 21 | 25 |
2. 정부효율성 | 28 | 41 | 31 | 37 | 36 | 26 | 22 |
3. 기업효율성 | 27 | 38 | 38 | 36 | 29 | 27 | 26 |
4. 인프라구축 | 20 | 22 | 19 | 21 | 20 | 20 | 20 |
ㅇ 경제성과 분야의 하락(21→25위)은 물가 및 국제투자 부문이 부진한데 기인
□ 국가경쟁력을 계속 높이기 위해서는 약점으로 지적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노력이 필요
ㅇ 부진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GDP 대비 유입액: 52→46위) 및 노사관계의 생산성(56→53위) 증대
ㅇ 서비스업 수지(50위) 및 중소기업 효율성(52→49위) 부분 등에 대한 개선 필요
* IMD가 제시한 2011년 한국의 정책과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적 성장, 인플레 완화와 노동자 생활 수준 향상, 공공부채 관리를 통한 재정건전성 향상, G20 서울 정상회의 아젠다의 이행, 공공부문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등
□ ‘정부-기업 효율성간 격차’ 결과도 같이 공개하면서, 우리나라는 ‘08년 이후 정부효율성과 기업효율성이 균형있게 상승하여 효율성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다고 평가
□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과 홍콩이 공동 1위를 차지하였고, 싱가폴 3위, 스웨덴 4위, 그리고 중국 19위, 일본 26위 기록
순위 | 국가 | ‘10 순위 | 변동 | | 순위 | 국가 | ‘10 순위 | 변동 |
1 | 홍콩 | 2 | (↑1) | | 31 | 아이슬란드 | 30 | (↓1) |
1 | 미국 | 3 | (↑2) | | 32 | 인도 | 31 | (↓1) |
3 | 싱가폴 | 1 | (↓2) | | 33 | 에스토니아 | 34 | (↑1) |
4 | 스웨덴 | 6 | (↑2) | | 34 | 폴란드 | 32 | (↓2) |
5 | 스위스 | 4 | (↓1) | | 35 | 스페인 | 36 | (↑1) |
6 | 대만 | 8 | (↑2) | | 36 | 카자흐스탄 | 33 | (↓3) |
7 | 캐나다 | 7 | (-) | | 37 | 인도네시아 | 35 | (↓2) |
8 | 카타르 | 15 | (↑7) | | 38 | 멕시코 | 47 | (↑9) |
9 | 호주 | 5 | (↓4) | | 39 | 터키 | 48 | (↑9) |
10 | 독일 | 16 | (↑6) | | 40 | 포르투갈 | 37 | (↓3) |
11 | 룩셈부르크 | 11 | (-) | | 41 | 필리핀 | 39 | (↓2) |
12 | 덴마크 | 13 | (↑1) | | 42 | 이탈리아 | 40 | (↓2) |
13 | 노르웨이 | 9 | (↓4) | | 43 | 페루 | 41 | (↓2) |
14 | 네델란드 | 12 | (↓2) | | 44 | 브라질 | 38 | (↓6) |
15 | 핀란드 | 19 | (↑4) | | 45 | 리투아니아 | 43 | (↓2) |
16 | 말레이시아 | 10 | (↓6) | | 46 | 콜롬비아 | 45 | (↓1) |
17 | 이스라엘 | 17 | (-) | | 47 | 헝가리 | 42 | (↓5) |
18 | 오스트리아 | 14 | (↓4) | | 48 | 슬로바키아 | 49 | (↑1) |
19 | 중국 | 18 | (↓1) | | 49 | 러시아 | 51 | (↑2) |
20 | 영국 | 22 | (↑2) | | 50 | 루마니아 | 54 | (↑4) |
21 | 뉴질랜드 | 20 | (↓1) | | 51 | 슬로베니아 | 52 | (↑1) |
22 | 한국 | 23 | (↑1) | | 52 | 남아프리카공화국 | 44 | (↓8) |
23 | 벨기에 | 25 | (↑2) | | 53 | 요르단 | 50 | (↓3) |
24 | 아일랜드 | 21 | (↓3) | | 54 | 아르헨티나 | 55 | (↑1) |
25 | 칠레 | 28 | (↑3) | | 55 | 불가리아 | 53 | (↓2) |
26 | 일본 | 27 | (↑1) | | 56 | 그리스 | 46 | (↓10) |
27 | 태국 | 26 | (↓1) | | 57 | 우크라이나 | 57 | (-) |
28 | UAE | - | (-) | | 58 | 크로아티아 | 56 | (↓2) |
29 | 프랑스 | 24 | (↓5) | | 59 | 베네수엘라 | 58 | (↓1) |
30 | 체코 | 29 | (↓1) | | | | | |
※ ‘11년 조사에서는 ’10년 58개국에 UAE가 추가되어 총 59개국을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