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 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행운을 기회로 활용한다
[성공 / 자기개발] 부자들의 공통점... 행운을 기회로 활용한다
우리 주변에는 소위 돈 복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행운을 좀더 자세히 관찰해 보면, 그것이 비슷비슷한 준비 과정을 거쳐 얻어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절약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느 정도의 금액은 언제든지 동원할 수 있으며, 기회가 오면 그것을 잡는 법도 터득하고 있습니다.
행운은 누구에게나 기회의 형태로 찾아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행운이 찾아와서 문 두드리는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기회를 알아볼 줄 모르기 때문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한 사람은 어렵게 찾아온 기회도 그냥 흘려버립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기회를 알아차리기는 하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모든 것을 뒤로 미루기만 합니다. 좋은 기회는 그만큼 빨리 우리를 스쳐갑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천천히 음미할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바로 잡아야만 합니다.
오직 소수의 사람들만이 기회를 알아봅니다. 그들은 필요한 자금을 동원할 줄 알며, 기회를 바로 낚아챌 줄 압니다. 그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나아가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앉아서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찾아 나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운이 아주 좋은 사람들입니다.
행운의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 기회를 알아 본다.
* 빨리 결정하고 곧장 실행한다.
큰 행운을 잡은 사람들은 때때로 불운도 당해보고 위험도 겪어본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장미만 보고 가시는 잘 못 봅니다. 마찬가지로 행운은 보아도 그 준비과정은 못 봅니다. 거듭된 실패 역시 보지 못합니다. 소위 '행운아'로 불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치밀하게 행운을 맞을 준비를 해왔는가 알면 누구나 놀라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기적이나 행운이라 부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적이 '만들어지는 것'이란 사실을 이미 보았습니다. 행운 역시 수년에 걸친 준비과정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기적을 초월적 현상으로 치부하고 자신이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태도의 문제일 뿐입니다.
운이 없다는 것은 가장 좋은 변명인 동시에, 책임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기꺼이 책임을 떠맡으려고만 한다면 행운도 미리 계획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니까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맡을 의향이 있습니까? 기적이나 행운에 대한 책임까지도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이 만들어내는 기적에 스스로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책임을 거부하면, 당신은 언제나 '운이 없었다'고 주장하게 될 것입니다. (운이 없었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하지만 책임을 떠맡으면, 당신은 자신의 행운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부자들의 공통점 - 부자들은 자산 3분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었습니다.
부자의 부의 배분도 3분법을 정확히 준수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현금을 항상보유하고 있다.
굳이 현금 보유동기를 이론적으로 본다는 케인즈(KEYNES)는 거래동기, 예비동기,
투기동기에 의해 가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생활비와 그리고 비상금 그리고 투자목적
을 위해서입니다.
2002.12월말 현재 금융기관 6개월 미만 유동성 자금이 약 7백조원 예치됐다는 사실
은 부자들이 여차하면 자금을이동하여 투자하겠다는것입니다.
흔히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를 ‘분산투자’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표현으로 이야기하는 데,
먼저 부자들은 자산의 3분법 주식, 채권 및 예금, 부동산으로 재산을 분산하는 것을 일반적으로 받아들인다.
둘째, 재산별 3분법이 중요합니다. 부동산은 주택과 상가 그리고 복합상가, 주식은
업종별, 우량주, 계절주루 구분하구요(그러나 실제 신흥부자외에는 잫하지는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채권은 회사채, 국채, 공채로 구분합니다.
셋째, 기간의 3분법입니다.
장기 그리고 중기, 단기로 구분하여 자금을 운영합니다.
IMF 경제위기를 겪은 이후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현상 중 하나가 일반 개인을 위한 간접투자금융상품이 다양하게 도입이 되었다는 점이다. 뮤추얼 펀드를 통해서 간접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 되었고, 각 은행이 앞 다투어 부동산투자신탁 제도를 도입하여 판매하였다. 부동산이나 주식과 같은 투자형 자산도 얼마든지 금융상품 형태로 구입할 수 있다. 전문적인 투자자라면 모를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금융상품 가입이 더 바람직 해보인다.
특히 단순히 자산만을 3분법을 한다기 보다는 기간도 골고루 단기,중기,장기로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입체적 자산 3분법 관리”라고 받아들여지고 그러한 관리가 바람직해보인다.
제가 알고 있는 자산 50억 소지자 직업 고물상(61세)분은 지역에서 부자라고 소문이나 있지만 지금도 학력도 초등학교졸입니다. 그러나 이 삼분법을 고물상 사환으로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지켜온 부의관리원칙임을강조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리스크관리를 잘하는 것이 부자들의 장점입니다. 이익이높고 리스크가
적으면 투자하고 위험이 높고 리스크가 높으면 다시생각해본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싱장변동에 따랄 끊임없이 자산을 재조정하던군요
부자들은 채권을 선호한다.
부동산, 주식, 채권, 정기예금 중 수익율이 가장 높은 것은?
자산의 투자수익률이 형태별, 투자시기별로 크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에는 강남아파트의 투자수익률이 가장 높았으나 투자기간이 장기일수록 채권이나 정기예금의 수익률이 안정적으로 높았다.
결론적으로 5년 이상 장기채권이 수익율이 가장 높게나왔다. 투자기간이 장기일수록 채권이나 예금에 투자하였을 때의 수익률이 높았다. 16년 전인 1986년 7월에 국채, 정기예금, 주식, 강남 아파트에 각각 1천만원씩 투자해서 올 7월까지 보유한 경우 투자수익률을 계산해본 결과, 국채(국민주택채권 1종)에 투자하였을 때에 현재 6,583만원으로 늘어나 560% 정도의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다음으로 예상을 뒤엎고 가장 안전한 정기예금이 4,324만원으로 332% 수익률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강남 아파트가 3,150만원을 기록해 215 %의 수익률을, 주식의 경우 2,897만원으로190%의 수익률로 가장 낮았다. 부동산 중에서 전국 평균 수준의 주택에 투자했을 경우는 16년간 수익률이 7 5 %에 불과(1,750만원)했다.
물론 어느 시점에 어떤 상품에 투자했는가에 따라 기간 수익률은 크게 달라진다. 모든 투자대상은 경제상황이나 시장상황에 따라 가격이 항상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투자를 시작한 시점별로 유리한 상품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2002년 7월(D)을 기준으로 외환위기 직전과 직후인 1997년 7월(D-5년)과 1998년 1월(D-54개월)에 투자를 시작하였을 경우의 수익률을 살펴보았다.
외환위기 직전인 1997년 7월 투자를 시작했을 경우 강남아파트와 국채가 5 9 %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정기예금이 51%, 전국 평균 수준의 주택이 11% 등 이었다. 반면에 주식은 - 2 %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오히려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개월 후인 1998년 1월에 투자하였을 때에는 강남아파트 58%, 국채 50%, 정기예금 43% 등으로 외환위기 이전에 비해서 커다란 차이가 없었다. 반면에 주식은 가장 높은 수익률인 9 3 %를 기록하여 불과6개월 사이에 투자수익률이 최하위에서 최상위로 바뀌었다. 외환위기 와중에 주가 변동이 극심하였음을 실감할수 있다.
이처럼 투자시점이나 투자대상의 특성에 따라 수익률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주식이 투자 시점에 따라 수익률의 편차가 가장 심했고, 다음은 주택이었다. 외환위기 이후 주택은 비교적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나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투자시점에 따라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진 못했다. 채권의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투자 대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원금을 지속적으로 보존하면서 장기간 일정한 수익을 얻기를 원했던 투자자들은 채권에, 높은 위험을 부담하면서 상대적으로 짧은 투자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기를 원했던 투자자들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제상황이나 정부정책에따라 투자대상의 수익률은 크게 변할수 있어 앞으로도 투자대상별 과거의 수익률 패턴이 그대로 재현되지는 않을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가격변수에 미치는 변수의 변화에 예의주시하면서 자신의 투자목적과 기간을 고려하여 투자하는 지혜를 발휘하여야할 것이다.